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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Ex: Mankind Divided / DXMD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게임플레이 이후 생각취미생활/게임 2018. 12. 20. 13:39
오늘의 게임은 바로

Deus Ex: Mankind Divided / DXMD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입니다.
2016년에 출시된 이 게임은, 예전에 리뷰한 Deus Ex : Human Revolution / DXHR/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의 후속작입니다.
휴먼 레볼루션은 11년도에 출시되었으니, 5년만의 시리즈 후속작이라고 보면 되겠죠.
그래서 맨카인드 디바이디드도 역시,

2007년에 설립된 회사, 에이도스 몬트리올에서 제작을 맡고,

스퀘어 에닉스에서 배급을 맡았습니다.
에이도스 몬트리올의 본체인 에이도스 인터렉티브의 주요 작품은
-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
-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
- 배틀 스테이션 시리즈
- 챔피언십 매니저 시리즈(풋볼 매니저 같은 게임)
- 시프 시리즈(1,2,3편을 유통)
- 툼레이더 시리즈
- 히트맨 시리즈 (유통)
- 저스트 코즈 시리즈(유통)
등이 있고, 정말 예전에는 "스퀘어 에닉스 유럽" 으로 불렸다고 하네요.이 중에서도 데이어스 엑스는 잠입물과 FPS 그리고 RPG 까지 섞은 신기하고도 재밌는, 참신한 게임입니다.잠입 액션 + FPS사격 + TPS 형식 시점변환 + 경험치 획득을 통한 레벨업 개념의 RPG 요소이 모든게 합쳐진 것이 바로 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특징은 이번작품에서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시리즈 특징이고, 이건 후속작품이니까요.하지만 항상 많은 요소를 넣은 탓에 이것저것 제대로 된 부분이 부족하다고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과연 휴먼 레볼루션에서의 부족함을 채운 게임이 되었을까요?휴먼 레볼루션에서는 스토리가 인간성과 과학기술간의 고민을 풀어내면서, 다른 단점들을 메꾸고 끌고가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이 작품에서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메인화면
- 게임의 시작화면, 이 화면 전에는 에이도스 몬트리올, 게임의 엔진인 던(DAWN) 엔진 등등 상표가 지나간다. -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전작보다 훨씬 뛰어난 그래픽이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스토리 이외에 잔뜩 생겼는데요,

이야기는 게임 스토리 진행.

균열은 저도 잘 모르지만 약간 미니게임 같은 존재인 것 같네요.

젠슨의 이야기는 스토리 DLC입니다. 저기 주의사항이 있듯이, 이야기를 플레이하지 않고 플레이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내용이고 뭐고 안읽었어요.

다음은 기타인데, 지난 이야기로 휴먼 레볼루션에서 일어난 스토리를 모두 정리해줍니다.
마치 미드같은거 보는데 시작 전에 "지난 이야기 - 누구는 뭐했고 이래서 지금 이런상황이다.." 하며 화면으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휴먼 레볼루션을 플레이하지 않고 하는 분들에게는 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하고, 주제도 이어질지도 모르니까요.

다음은 상점.. 인데, 이건 솔직히 좀 제작사의 판단미스같기도 하구요.
전작에는 이런게 전혀 없었는데, 예약특전 정도로 총지급해주고 하긴했지만, 대놓고 파는건 뭔가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그래봤자 철지난 게임하는 제가 할 말은 안되지만.
하여튼 상점은 말 그대로 상점입니다. 어썰트팩(무기)/ 프락시스 킷(스킬포인트)/ 젠슨의 이야기(스토리 DLC)
등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 계정이랑 연동되야 살 수 있는 것 같고, 자세히 보기(Details)를 누르면 스팀 상점으로 이동되더군요.
게임 플레이

- 처음 스토리 진행시 나오는 영상중 한 장면, 데이어스 엑스 갈등의 중심요소에 대해 말하고있다. "인간 강화는 우릴 노예로 만들 것이다" -
- 그리고 작중내의 여러 강화관련 회사들을 나열한다.아래쪽은 파이커스가 있는 걸로 보아서는 언론인 듯 하다. -
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면 과거 영상이 슥 지나갑니다.
대부분 휴먼 레볼루션에서의 게임플레이 영상과 컷신들이고, 중간중간 새로운 장면을 넣어둔 지난이야기를 보여주는 거죠.
플레이 완료시 글 작성
19-02-03
부로 플레이를 완료했습니다.
총 시간은 33시간인데요, 밥을 먹거나 진행이 맘에 안드는 서브퀘스트를 다시하며 걸린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20시간 조금 넘게 걸린듯 합니다.
게임의 볼륨은 나름 크다고 볼 수 있지만
오히려 메인 퀘스트만 진행한다면 매우 빨리 끝날 것 같네요.
서브 퀘스트의 연계퀘스트나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빠르게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역으로 서브 퀘스트를 무시하고 메인만을 보고 달린다면 플레이타임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 같네요.
그리고 게임 마지막에 주인공이 켜둔 TV에서 지금껏 해온 일들이 전부 뉴스에 보도됩니다.
누굴 구했으면 구했다. 밝혀졌다. 살았다. 죽었다. 정도?
그런것들이 서브퀘스트 포함 줄줄히 앵커가 발표하고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전작인 휴먼 레볼루션과 비슷하게 게임 크레딧 도중에 쿠키영상이 존재합니다.
꼭 영화보는 것 같은게 데이어스 엑스의 장점입니다.
저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전투나 잠입도 전보다 더 다양하고 편해진 것처럼 느껴지고, 확실히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경험치를 굳이 많이 벌지 않아도 충분히 쉽게 깰 수 있을 것 같아서, 메인만 진행해도 막힌다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의 유연함에 따라 게임이 달라집니다.
역시 나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언제쯤 다시 후속작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늦게라도 꼭 후속작이 나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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