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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의 역사적 본질
    공부/심리학 2019. 5. 8. 12:14

    ※본 내용은 '힐가드와 애트킨슨의 심리학개론' 이라는 원서를 토대로 해석해가며 공부한 내용입니다.

     

    The Historical Origins of Psychology.
    심리학의 역사적 기원

    1. Nature - Nurture debate
        본성 대 양육 논쟁


     -Nature view
       본성측 관점
       
       -> 인간들은 태어나면서 본연(Nature)의 지식(또는 인식 /knowledge)과 진실을 이해(Understanding) 하는 정도(능력/capability)를 가지고 태어난다.

       -> 초기의 철학자들은 지식과 이해력들이 신중한 추리(careful reasoning and)와 자아성찰(내성법/Introspection)을 통해서 밝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 17세기, 르네 데카르트는 본성측 관점을 지지했다.
           신이나 자아(자신의 존재), 기하학적 공리(이치), 완벽함과 무한함 같은것들이 타고난 것들이라면서 말이다. (God/ the self/ Geometric axioms/ perfection/ infinity)

       -> 그리고 데카르트는 자신이 생각한 몸(육체)에 대한 개념은 다른 일종의 기계들을 연구한 것처럼 다르지 않게 연구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Nurture view
       양육측 관점
      
       -> 지식(또는 인식/Knowledge)들은 세상과의 경험과 상호작용들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

       ->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이 의견을 가지고 있었었는데, 대부분의 의견들이 17세기 철학자(Philosopher) 존 로크(John Locke)의 이론과 비슷했다.

       -> 로크의 말에 따르면, 금방 태어난 인간의 머릿속은 타불라 라자(Tabula Rasa), 개개인의 경험들이 지식과 이해력으로 '쓰여나갈' 텅 빈 석판(쉽게 말하면 텅 빈 도화지)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이러한 관념(인식론/ Theory of knowledge)은 연상심리학(Association psychology_어떤 관념에서 다른 관념이 생기는 심적 현상의 형성 과정을 설명한다. 모든 정신 현상이 관념 및 다른 심적 요소의 연합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보며, 이러한 관념들의 연합을 정신 작용의 주축으로 보는 심리학.)의 등장을 이끌어냈다.

       -> 연상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다는 타고난 생각(태생적인 정신)의 가능성을 부정했다.
      대신에 연상심리학자들은 생각들이 감각들을 받아들이고, 관념들이 연합되는 정신작용들과 비슷하거나 유사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경험들이 생각(정신)을 채워간다고 믿었다.

      -> 최근의 기억과 학습에 관련된 연구들을 보면, 초기의 연상심리학과 꽤 비슷하다.

       -> 이 두가지 관점(Nature / Nurture) 에 대한 지난 수십년간의 생각은 미묘한 차이를 보여왔었는데, 최근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좀 더 통합된(integrated)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 그들(최근의 심리학자)은 생물학적 과정들 ( 유전성/heredity 이나 뇌의 처리 과정/Processing)이 개인의 생각, 관점, 행동,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냈지만, 겪어오는 기억과 경험들은 뇌에서 그것들만의 표식(자국/Mark)들을 남기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 그래서 본성과 양육에 대한 논쟁은 사실상 무의미 했고, 두가지가 결합된 관점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Plomin & Asbury, 2005)
    하지만 무의미하기만 한 일은 아니었던게, 이 논쟁 덕분에 수많은 이론들이 생겨난다.




    2. The beginning of scientific psychology
         과학적 심리학의 시작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몸(육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은 19세기의 시작 전까지 일반적인 학문이 아니었습니다.

    Wundt(독일의 심리학자 분트)가 첫번째 심리학 연구소 '라이프치히(Leipzig)' 를 독일에 열기 전까지는 말이죠.(1879)

    연구소의 추진은, 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지구과학이나 화학, 사람의 장기들 처럼 과학적 연구가 가능할 거라는 믿음으로 인해서 시작되었고, 분트의 연구는 주로 사람의 감각, 특히 시각 (sense, especially vision)을 주로 다루고, 사람의 집중(Attention), 감정(emotion), 기억(memory)에 대해서도 연구했습니다.

    분트는 심리적인 처리과정을 자아성찰(내성법/ introspection)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내성법은 사람의 지각(인식/ Perception), 생각(Thought), 그리고 감정(느낌/ Feeling)들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방법입니다.
    예시로 내성법은 어떤것(무언가의 목표/Object)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이는지(Perceive) 어떤 빛의 밝기들을 얼마나 밝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말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 내성법은 자신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것들을 언어적 보고를 통하여 연구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경험에 대한 주관적 관찰, 자기 성찰법(Introspection)을 사용한 것이다. 정교한 자기 관찰법의 일종

    그러한 내성법(자기성찰법/Introspection)은 철학을 뿌리로 두지만, 분트는 그것에다가 하나의 생각을 추가하게 됩니다.
    분트의 입장에서 순수한 자기 관찰(Pure Self observation)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여러 실험들로 더 이론이 보안되어야(Supplemented)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분트의 실험은 반응(Stimulus)의 차원에서, 그리고 그 반응의 정도(Intensity)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다양화 되었고, 그러한 자기 성찰적인 방식으로  육체적인 변화들이 피실험자들의 자극에 대한 의식적 경험(본인의 반응) 들을 조정하는지(Modify)대해서 정의 내렸습니다.

    실험 후에, 내성법에 대한 의존(Reliance)은 개별의 순간의 심리적사건(Mental Event)에 대해서 전부 유효하지 않는다고 밝혀집니다.

    대규모의 훈련/실험(아마 자극들을 주고 피실험자들의 반응 정도를 알아보는 훈련)뒤에도 사람들은 간단한 감각적 경험에 대해서도 서로 매우 다른 자기성찰을 해내었기에,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의 반응은 차이들이 거의 나지도 않았습니다.(Drawn)

    그 결과로 내성법, 자아성찰은 현재의 인지학적 관점에서 중심으로 서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자기성찰, 내성법은 현대의 관점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냈죠.





    3. Structuralism and Functionalism
       구조주의와 기능주의
     
       Structuralism 

       -> 19세기 화학과 물리학들은 분자(Molecules)와 원자(Atoms)에 대한 위대한 발전들을 이룩한다.

     이러한 성공은 심리학자들에게 더 복잡한 경험들을 생산해내기 위해 결합되는 정신적 구성요소(Mental Elements_ 현실에도 분자와 원자같은 구성요소가 있었으니, 인간의 정신에서도 비슷한 것을 찾으려 했다.)들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화학자들이 물은 수소와 산소로 이뤄진 것을 밝혀낸 것처럼, 심리학자들은 레모네이드의 맛(=Perception/인지)을 달콤하고, 시고, 차가운(=Sensations/감각) 것들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미국, 코넬대학의 티체너(E. B. Titchener, 분트의 제자이자 심리학자)는 이러한 접근을 지지했다.

    티체너는 이러한 개념인 구조주의(지각과 감정, 두 가지의 구성요소<구조>를 분석해서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주의)
    를 심리학의 가지중(Branch of Psychology) 하나로 설명하기위해서 이름짓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심리학자들은 구조주의의 내용에 반발했고, 하버드 대학의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842~1910)는 의식을 그저 구성요소들로만 파악하기에는 인간의 의식흐름 같은 개인적 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기능(특징과 심리적인 것들)을 중시한다해서 기능주의(Functionalism)를 만들어냈고 생각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받아들이고 바깥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이 기능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Functionalism

    19세기,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출판에서 뻗어나온(Stemmed from/~로부터 알려진) 생물의 '적응' 에 대한 심리학자들의 관심들을 보면, 몇몇은 개인적인, 개별의 행동들의 목적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식만이 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기체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기능심리학자들은 심리학자들이 실질적 행동들(바깥으로 나오는 행동)을 관찰해야 핸다고 말했죠.
    그러나 기능심리학자나 구조심리학자들은 아직도 의식적 경험에 관한 과학이, 심리학 자체라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 즉, 구조주의는 경험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능주의는 경험을 이루는 것 중에서 개인적 특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Behaviorism
        행동주의 (행동심리학)

    구조주의와 기능주의는 17세기 초반 심리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들을 해냈습니다.

    각각의 시점이 학문의 체계적(Systemic) 접근을 제공했고, 덕분에 심리학들이 경쟁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나 1920년, 그 두가지 이론은 세가지의 이론으로 변화합니다.

    행동심리학과 형태심리학, 그리고 정신분석학이 그것입니다.

    3개중, 행동학은 북미의 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북미 심리학의 토대가 된, 왓슨(John B. Watson)은 의식적 경험이 심리학의 분야(Province) 중 하나라는 관점에 대립했습니다.

    그러한 왓슨의 동물과 아기들의 행동을 연구에 의해서 의식적 경험이 심리학의 분야라는 관한 주장(Assertions)들을 없어지게 만들죠.

    그는 동물뿐만 아니라(Not only) 어린아이에 관한 심리학이 자신의 주력 과학을 대표하면서도, 어른에 관한 심리학 또한 그 두 가지의 심리학이 가진 패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왓슨은 심리학이 과학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심리학적 자료들이 다른 과학들처럼 공개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행동심리학은 대중적(Public)이었습니다. 의식(Consciousness)은 개인적(Private)인 것이어서 쉽게 알 수 있는게 아니었으니까요.

    과학은 공개적인(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이어야 과학일 수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심리학자들은 '내성법'에 대해서 짜증이 나있었고, 그 덕분에 행동심리학은 빠르게 받아들여집니다. 게다가 수많은 젊은 심리학자들이 자신을 행동심리학자라고 불러댔죠.

    왓슨과 다른 행동학에 속하는(Ascribe) 사람들은 인간의 거의 모든 행동들이 훈련(Conditioning/ 여러 반응에 익숙하게 하는 훈련)과 환경이 특정 행동(=습관/Habit)을 강화해서 하게되는 행동으로 이뤄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예를 들어 징징대는 아이에게 쿠키를 주기 시작한다면, 아이는 쿠키를 얻기 위해 자주 징징대게 되는거죠.

    그러한 훈련된 반응은 처음에 작은 행동들 중에서 사소한 행동으로 보이는데, 그런 것들로부터 더 복잡한 행동도 파생 될 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복잡한 행동의 패턴은 특별한 훈련(Conditioning)이나 교육으로부터 만들어진 것들이 훈련된 반응들의 구조, 즉 구성요소가 되어 복잡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에 불과한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죠.

    행동주의자들은 이러한 심리학적 현상을 '반응과 자극(Stimulus-Respond)'이라는 단어로 부르기로 했고, 줄여서 S-R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S-R theory, 자극-반응 이론.
    하지만 S-R theory 그 자체는 이론이나 관점이 아니지만, 심리학적 정보를 쉽게 주고받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S-R terminology(S-R의 용어들)은 아직도 사용되어오고 있습니다.




    5. Gestalt psychology
        게슈탈트 심리학 (형태 심리학)

       -> 부분만으로 전체(형태)를 인식한다는 이론.
           시각적 정보(개인의 지각)은 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이론이다.

    형태심리학에서는 미적이거나 정서적인 개념이 우리가 대상을 통해서 '직접' 지각(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형태심리학에서 어떤 사물을 인지할 때 보고싶어하는 부분, 지각 중에 우세하게 보이는 부분을 도형(Figure)이라고 부르고, 그런 곳이 아닌, 열세한 부분을 배경(Ground) 라고 부릅니다.


        -> 게슈탈트 이론 중 시각적 인식 작용의 4가지 법칙

      1. Law of similarity
       유사성의 법칙, 사람은 안정적인 형태(뇌가 인식하기 쉬운 간단한)에 집중하게 된다.

      2. Law of proximity
       근접성의 법칙, 근접해있는 물체들을 하나의 형체를 이루었다고 지각한다.

      3. Law of continuance
       연속성의 법칙, 연속성을 가진 자극은 배경 중에서 뛰어나고 '전체'로 조직화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계속 같은 방향으로 흐르거나 같은 유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뇌가 부드러운 연속을 추구한다는 것)

       4. Law of common fate
       공동 운명의 법칙, 만약 한 방향을 가리키는 수많은 형태가 있다면, 그것들을 하나로 묶어 분류하게 된다.


    이러한 형태심리학은 현대의 사회심리학의 중요한 토대중 하나가 됩니다.



    6. Psychoanalysis
        정신분석학


       -> 인간의 행동양식을 내적욕구충돌, 조화의 표출로 본다.
          즉, 내면의 무의식이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학문.

    정신분석학의 중심엔 프로이드의 이론에서 나온 '무의식'의 개념이 있다.

    무의식이란 사람이 알지 못하는(드러나지 않은/ Unacceptable) 자신의 생각, 태도, 충동, 바람, 동기, 감정등의 것들이다.

    프로이드는 그러한 성장기의 숨겨진 욕망들이 의식적인 인지와 무의식의 부분이 되고, 지속적으로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었다.

    그런 프로이드는 무의식적 생각은 꿈으로 표현되거나 말로 빠져나오거나 육체적 버릇들로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환자들의 치료에서, 프로이드는 자유연상법(Free Association, 편안한 분위기에서 뭐가되었던 나오는 생각을 검열없이 말해서 무의식의 흔적을 찾는 방법, 내성법과 비슷하지만 내성법은 감각과 느낌으로 나누어서 자기 자신이 성찰을 하는 것이고, 자유연상법은 심리학자가 흔적을 찾아내는 것이다.)을 사용했었습니다.

    프로이드는 환자들의 꿈 분석도 같은 목적(무의식의 확인)을 위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프로이드 이론에선 대부분의 무의식적 바람이 거의 대부분 성적인 일(sexual)이나 공격성(aggression)에 연관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처음에는 넓게 받아들여지지 못한 이론이지만,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목표, 동기등이 의식적으로 나타 날 수도 있다고 동의했습니다.

     

     

    7.Later developments in twentieth century Psychology

      20세기 이후의 심리학 발전

     

     

    게슈탈트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중대한 기여에도 불구하고 2차 세계대전 전까지 심리학은 행동주의-Behaviorism에 점령당한 채였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말이죠.  전쟁 후에는, 사람들의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늘어만 갔습니다.

     

    교양있는/ 세련된(=Sophisticated) 기구(instruments)들과 전자 장비(electronic equipment)들이 개발된 뒤로부터, 심리학에서는 실험이 가능해진(=Examined) 문제들이 더 많이 생겨났습니다.

     

    덕분에, 이전에는 접근이 너무 제한적이었던 이론들에 대한 증거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이러한 관점은 1950년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서 더 강화되었고, 컴퓨터는 이전에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들/업무들[체스를 하거나 수학적 정리들을 제공하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해낼 수 있는 일이 늘어나게 된 일로 인해 사람들은 심리학자가 심리적 과정이나 기제들을 이론화시키는데 강력한 물건을 얻었다고 생각했죠.

     

    1950년 후반에 허버트 시몬(Herbert Simon, 나중에 노벨상을 받는 사람)과 그의 동료들은 과거엔 입증 불가능 했던 심리적 현상(phenomena-복수형)들을 어떻게 컴퓨터로 모의실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기술한(Described) 글(논몬)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보처리 모델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는데, 이는 사람(인간)을 정보의 접근자로 보며 심리학에 대해서 행동학보다 좀 더 활동적인(Dynamic) 접근을 보인다는 의미로, 수많은 심리학 문제들을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심리학 문제들을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준 것과 비슷하게 정보처리이론 방식의 접근은 정신분석학과 게슈탈트 심리학의 몇몇 이론을 더 정확하게(Precisely) 만들어낼 수 있게(Formulated) 만들었다.

    덕분에 사람의 정신의 본질에 관한 예전의 생각들은 좀 더 구체적인(Concrete) 용어로 표현(Express)이 가능해지고, 실제와 반대(against)되는 정보들을 확인(Checked)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기억은 컴퓨터가 정보들을 되찾고(Retrieves) 검색하는 방식과 유사하게(Analogous) 작업한다.

     

    그런 정보에서 얻어낸 것은 컴퓨터가 임시(Temporary-일시적인)저장소에서 컴퓨터 내의(internal) 메모리칩(RAM - Random Access Memory)에서 좀 더 영구적 저장을 위해 하드 드라이브로 정보를 전할 수 있는 것 처럼, 우리의 작용중인 현재 기억들은 장기기억 (Long term Memory) 으로 향하는 중간 역(메모리칩 처럼)처럼 역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에트킨슨과 시프린- Atkinson & Shiffrin, 1971a; Raaijmakers & Shiffrin, 1992)

     

    그 외의 1950년대의 중요한 영향은 바로 근대의 언어학 이었다.

     

    언어학은 정신적 구조의 이론화를 시작하기위해 언어를 이해하고 (Comprehend) 말하는 것들을 필요로했다.

     

    이런 분야의 선구자(Pioneer)였던, 노암(Noam Chomsky)의 1957년에 출판된 '체계적 구조(Syntactic Structures, 1957)'라는 이름의 책은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 언어의 심리학적 분석들과 심리 언어학의 출현(Emergence)을 자극했다.

     

    동시에, 중요한 발전은 신경심리학(Neuropsychology)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뇌와 신경 체계에 관한 연구들이 신경적 사건들과 정신적 과정들의 확실한 관련성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최근 수십년간의 생물 의학적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관련성에 대한 연구들을 빠르게 발전시켰다.

    1981년, Roger Sperry는 특정 뇌의 부분과 특정 생각 그리고 행동적 진행들 사이의 연관을 입증하고(Demonstrating- 시연) 노벨상을 받는다.

     

    정보처리이론 덕분에 이 책을 통해 보여 줄 수 있는 심리학의 접근은 수많은 내용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인지를 포함해서, 동기, 감정, 임상심리학, 성격, 인격 그리고 사회심리학 등등이 그것이다.

     

    그래서 현대에는 더욱 정확하고 새로운 장비들과 함께 정신의 비밀스런 면(Covert Aspect) 들을 다시 한 번 이론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짤막하게 말하자면, 프로이드의 이론에서는 사람의 내면에 위치한 것을 세가지로 분류했었습니다.

    Id/원초아 - 원초적인 본능 (공격성이나 성적 본능)
    Ego/자아 - 사람의 의식
    Super Ego/초자아 - 슈우퍼 한 자아로, 도덕적 관념이나 성인(聖人)의 관념을 가진 자아.

    그래서 밖으로 표출하는 행동들은 원초아와 초자아의 힘겨루기를 중간에서 자아가 중재해서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초아가 힘이 강하면 바깥으로 무의식이 표출되어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초자아의 힘이 강하면 역으로 도덕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말이죠.

     

     

    앞으로는 이렇게 좀 더 자세히 공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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