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거짓말
    공부/행동심리 2015. 10. 16. 16:44

    신피질 (neocortex) : 새로운 뇌를 의미 고차원의 인지와 기억을 책임지며 사고하는 뇌 혹은지적인 뇌 로 불린다.

    ·  과학자들은 신피질을 근거로 인간을 다른 포유류와 구분짓기도 한다

    ·  인간에게 계산하고 분석하고 해석하고 직관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  ‘거짓말하는 뇌’ 신피질은 말하기 영역을 지배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거짓말 관련

    · 범행과 관련된 조사를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다리를 꼬거나 의자다리에 걸쳐 안전한 위치에 고정시키려 한다. (거짓말을 할 개연성의 단서) 

    · 정지반응과 유사한 현상을 내보내는 까닭은 노출을 줄임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려 이다.

    Ex) 쇼핑몰의 좀도둑은 대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등을 구부려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 애쓰고 역설적이게도 눈에 띄게 된다.

    거북이 효과: 경기가 끝난 뒤 패배한 선수가 운동장을 걸어 나가는 모습, 학대당한 어린이는 학대하는 부모나 어른 앞에서 팔을 몸통에 붙이고 가만히 있고 시선을 피한다.

    '공부 > 행동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동의 통제센터, 뇌  (0) 2015.10.16
    Body Language의 종류들  (0) 2015.10.16
    관찰  (0) 2015.10.16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0) 2015.10.16
Designed by Tistory.